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구(인터넷 방송인)/논란 및 사건사고/2017년~2020년 (문단 편집) === [[배틀그라운드]] ESP핵 의혹 논란 === [[https://youtu.be/9Baz5tVAPBk|의심]][* 유튜버 신용인이 핵 의심 영상에 댓글을 작성했다. 현재는 영상이 내려갔다.] [[https://youtu.be/nWHt_zJePsw|해명]] 철구가 해명 영상을 올린 뒤 핵 의심 영상은 지워졌다. 하지만 철구의 핵 의심 영상 풀버전이 게시된 이후로도 핵 의심은 가시지 않는데, 원론적으로 '철구가 보여주고 싶은 정보만 공개한 영상'이었기 때문이다. 확실한 핵 유저로 제재를 받은 BJ 카이저가 핵 의심 해명 영상에서 보여준 같은 방식으로, 철구는 송출용 영상만 공개한 채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틀고 방송했다. 문제는 '''게임용 컴퓨터는 윈도우 10인데, 작업관리자의 인터페이스는 윈도우 7이란 것.''' 그리고 작업관리자에 가장 중요한 '''tslgame.exe'''가 안 보인다. 마치 코끼리 다리만 드러내놓은 채 "이것은 나무 기둥이다."라고 말하는 방식과 같은데, 이 때문에 게임 도중에 철구의 방 안에서 핵을 쓰는 '''제3의, 제4의 컴퓨터'''가 있어도, 철구가 원하는 정보만 공개한 채로 방송한다면 시청자들은 제한된 정보 중 철구가 핵이 아니라는 정보만 얻게 된다. 여기에 철구의 특기인 오디오를 현란하게 채움과 동시에 페이크 혹은 약간의 연기가 덧대어진 것이라면, 철구가 핵을 써도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철구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될 공산이 크다. 이외 에임이 고정된 채로 사격한다거나 하는 의심이 여전히 있기에, 철구의 방안을 전면 공개한 채로 방송을 진행하거나, 대회와 같이 자신이 설정 불가능한 컴퓨터를 쓰지 않는 이상 철구의 배틀그라운드 핵 사용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기 힘들다. 다만 원래 철구가 프로게이머 출신이고 1인칭 슈팅인 오버워치도 썩 나쁘지 않은 실력으로 했음을 감안하면, '''에임에 관해선''' 핵일 가능성이 높진 않다. 게다가 핵 의혹에 대한 해명에 의심이 남을 뿐 배틀그라운드 게임 자체를 핵이라고 의심받을 만큼 매우 뛰어난 실력으로 플레이한 것도 아니다. 주로 문제가 됐던 건 단순히 사운드플레이로 보기엔 비정상적으로 상대를 잘 찾아내는 플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